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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경기도의원, 햇빛소득·통합돌봄 융합모델 민간위탁동의안 사업 타당성·수익구조 검증 선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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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의원이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경기도 햇빛소득·통합돌봄 융합모델 지원사업’과 관련해 사업 실효성과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경기도 햇빛소득·통합돌봄 융합모델 지원사업’과 관련해 사업 실효성과 운영계획을 점검하며, 사전 세부 자료 공유와 충분한 설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심의 과정에서, 총 10억원 규모(국비 5억원·도비 5억원)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과 관련해 기존 돌봄 정책과의 중복 가능성, 태양광 기반 수익사업 구조의 적정성, 민간위탁 방식의 필요성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특히 “기존 돌봄 사업과의 차별성과 정책적 필요성에 대한 보다 충실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와 재정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에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민간위탁 동의안은 단순한 절차 동의가 아니라 사업 타당성과 도민 편익을 함께 검증하는 과정”이라며 “사업계획, 수익구조, 지원 효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자료 제시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이 투입되는 신규 정책사업일수록 사업 설계와 성과구조, 위험요인 검토가 보다 면밀히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가 책임 있는 자료 검증과 사업 보완을 통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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