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행리츠’ 도입… 시민이 공공개발 투자해 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장위 13-1·2구역 5900가구 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구민 70%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입주자 4가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서울시의회와의 교류 30주년 및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 계기 서울시의회 방문
이 위원장, 보훈·평화 기반 지방외교의 필요성 강조
호주 NSW주 의회와 인연 잇는 지속적 교류 의지 확인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한 이숙자 위원장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 기념촬영하는 이숙자 위원장(오른쪽 세 번째)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초청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이어왔다”며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난 2022년에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NSW주의회를 비롯 호주 지역경제 및 창업 정책 관련 비교시찰을 진행, 2024년에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NSW주의회를 비롯 호주 도시계획 분야 관련 비교 방문을 실시했으며, 2026년에는 NSW주의회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왼쪽부터 린다 볼츠 의원, 최호정 의장, 이숙자 위원장


환담은 양 의회가 역사적 기억과 보훈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교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NSW주 의회 대표단은 오는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대표단은 방한 기간 중 안작데이(ANZAC Day)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참전 용사의 넋을 기리고, 서울시의회 등 국내 주요 기관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지방의회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그린월드 어워즈’ 탄소감축 분야 금상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탄소중립 3년간 온실가스 7600t 감축 성과

물놀이터 안전하게… 강서 ‘아이 신나’

진교훈 구청장 조성 현장 점검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