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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 보금자리 ‘과천행복드림센터’ 첫삽…2027년 12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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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과천행복드림센터’ 23일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첫삽을 뜨고 있다. (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는 23일 문원동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복합 복지시설로, 보호작업장과 직업적응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총 262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4,796㎡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가 완공되면 직업훈련과 생활지원,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형 복지시설로서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시설로 하루빨리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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