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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분야별 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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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민서비스 불편 최소화 등 안정적 출발 위한 방안 논의


전남도가 7일 도청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통합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50여 일을 앞두고 전남도가 안정적 출발을 위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민 서비스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주요 통합과제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분야별 핵심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중점 관리할 현안과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대민 서비스와 시스템 전환, 조직 정비 등 행정 서비스 연속성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확인했다.

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시·도민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분야별 준비 상황도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양 시·도가 행정 통합 논의 과정에서 마련한 주요 합의 사항의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황 부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이제 50여 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남은 기간 발생 가능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7월 1일 안정적이고 차질 없는 출범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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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