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전남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 속도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490억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전남도가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서남권 함정 MRO 산업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부산·울산·경남과 함께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하는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함정 MRO 협력사 지원센터 건립과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스마트 MRO 기술 개발·실증, 인증·보안 컨설팅, 방산 수출 등을 지원한다.

특히 공동 활용 장비 구축을 통해 중소형 협력사의 함정 MRO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정비 지원 로봇과 제품 개발, 특수 소재 국산화 등 스마트 MRO 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달 산업통상부의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과 ‘중소조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 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MRO 산업 경쟁력 강화, 전문 인력 양성, 설계 역량 강화 등에 나섰다.

도는 또 올해부터 5년간 총 292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 시스템 생산·제조 기반 구축 사업’을 단독 진행한다. 이는 액화천연가스(LNG) 등 극저온 화물창 핵심 기술의 생산·제조와 공정 검증, 품질 확보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해 기술 자립을 꾀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부터는 목포에 해양경찰정비창이 가동돼 함정 MRO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리 조선소, 기자재 기업이 밀집한 전남의 선박 수리 산업 성장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전남도는 해양경찰정비창과 산업부·방사청 지원 사업을 연계해 함정 MRO 산업 거점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무안 류지홍 기자
2026-05-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