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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강서별빛우주과학관


강서구 ‘우주 항공주간’ 포스터
서울 강서구 ‘우주 항공주간’ 포스터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우주항공 주간’을 맞아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자 올해 5월 23일부터 29일까지를 ‘우주항공 주간’으로 선포했다.

이에 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우주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부스, 특별 강연, 공개 관측회 등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학관 앞마당에서 길꽃어린이도서관과 함께하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 다양한 천문·우주 관련 도서를 읽고, 젠가 게임, 우주 퀴즈, 포토존, 빙고판 만들기 등도 즐길 수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로켓 발사 체험’, ‘나만의 우주 DIY 만들기’ 등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준다.

같은날 오후 1시 30분에는 1층 코스모스마루에서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로켓의 원리를 배우며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지하 1층 우주배움터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현준 우주발사체 선임연구원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실제 우주발사체 개발 이야기와 우주산업의 미래를 쉽고 흥미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오후 8시에는 방화근린공원 원형광장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목성을 무료로 관측할 수 있다. 흐리거나 비가 올 경우 취소될 수 있다.

또한 천체투영실에서 우주 관련 특별 영상 상영회와 해설이 있는 영화 감상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 함께 보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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