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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촬영 실습 단계별 교육
10명 모집… “창작 기회 계기 되길”

서울 중랑구 중랑면목미디어센터가 연기자를 꿈꾸는 청년 대상으로 ‘활동사진제작단 2030’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세부터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연기 기초부터 촬영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과 연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총 10명의 단원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31일까지 중랑면목미디어센터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화 인터뷰를 거쳐 다음 달 4일 결과를 발표하고, 13일부터 8월 1일까지 8주간 운영된다.

활동사진제작단은 5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온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4년 1기·2025년 2기 수료생들이 단편영화 ‘무지개 마을’ 제작, 웹드라마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구는 기존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층의 문화 콘텐츠 제작 참여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확대한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6-05-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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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