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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산타마리24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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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365의원과 함께 365일 자정까지 야간·휴일 진료


성남 달빛어린이병원인 서현365의원 내부 모습


경기 성남시는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산타마리24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경증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주말·공휴일에도 응급실 대신 가까운 의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시는 기존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야간·휴일 상주 인력과 운영 체계 등을 심사한 결과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지정 기간을 2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성남지역 달빛어린이병원은 산타마리24의원과 서현365의원 등 2곳이 운영된다. 두 의료기관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시는 야간·휴일 약 처방 편의를 위해 행복한온누리약국, 정성약국, 대화약국을 협력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성남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는 올해 국·도비를 포함해 총 5억 9000여만원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소아·청소년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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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