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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타운·정비사업 현장 방문, 현장 안전 점검


신계용 과천시장이 12일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을 점검했다. 과천시 제공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오른 신계용 과천시장이 12일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

또 해체 및 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

시는 확인된 사항에 대해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없앨 계획이다.

신 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시 역시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과 방음터널 등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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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