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3교∼사천교 구간 등 하천 경관 개선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홍제천 산책로 주변으로 ‘수국·장미원’을 조성했다.구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친수 녹지 공간을 늘리기 위해 홍제천 변에 수국과 장미를 심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홍연2교~사천교 구간과 스위스그랜드호텔 맞은편 홍제천 일대다. 장미 3500주, 수국 1479주, 맥문동 식물 매트 2219장을 심어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었다.
특히 계절별 개화 특성을 고려해 봄부터 여름까지 풍성한 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하천 녹지와 연계해 경관을 만들어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했다.
앞서 홍은동 포방교 일대에는 입체 녹지 화단인 ‘꽃담길’을 만들기도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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