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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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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광고·배너광고·네이버밴드 운영 지원 등


강서구 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진교훈(오른쪽) 서울 강서구청장이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는 화곡동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를 위한 ‘온라인 홍보와 판매 활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있는 대형 도매 상권이다. 주방용품과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250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달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소비자와 접점을 늘리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광고를 비롯해 온라인 배너 광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체 온라인 밴드도 활성화해 우수 도매상품의 전국 유통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는 강서유통시장의 시설을 개선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2024년 고객쉼터와 회의실, 바이어 상담실 등을 갖춘 고객지원센터를 조성한 데 이어 지난해 ‘강서유통단지 한마음 페스티벌’을 열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자생력을 높이고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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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