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서 즐기는 시원하고 감미로운 음악분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별빛내린천 봉림교 상류에 설치


서울 관악구 별빛내린천 음악분수를 시민들이 관람하는 모습.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지난 24일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음악분수 개장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 음악분수는 별빛내린천을 명소로 만들기 위해 봉림교 상류에 설치된 수경시설이다. 길이 44ꏭ, 폭 2.8ꏭ의 ‘직선형 분수’로 5가지 형태를 연출할 수 있다. 최고 20ꏭ까지 솟아오르는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 조명과 어우러져 역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음악분수는 10월까지 매일 정오와 오후 7시, 8시에 20분씩 운영된다.

분수 주변에는 수변 테라스와 무대도 갖춰져 있다. 주변에는 즐길 수 있는 신원시장·별빛신사리 등 상권도 발달돼 있다. 구는 별빛내린천에 ‘머물고 즐기는 관광 콘텐츠’를 강화함에 따라 장시간 체류 방문객 비중이 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구는 2024년 가설한 신화교 밑에도 조명을 신설했다. 경관조명은 매일 일몰 후 30분 이후부터 오후 10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민선 7, 8기에 걸쳐 별빛내린천 명소화 사업부터 생태하천 복구까지 주민의 힐링 시설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계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2026-06-29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