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비 11조 시대’ 주역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퇴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투자유치 37조원·우주항공청 개청 등 성과
“경남에 대한 애정 변함없어...발전 기원”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2026.6.29. 경남도 제공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29일 퇴임식을 끝으로 30여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경남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부지사 퇴임식을 열고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행사에서는 감사패와 정패, 꽃다발 전달 등이 이어지며 그의 공직 생활을 기념했다.

산청 출신인 김 부지사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비롯해 아프리카개발은행,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주상하이총영사관 등을 거쳐 2024년 2월 제4대 경남도 경제부지사로 취임했다.

재임 기간 경남의 투자 유치와 국비 확보, 미래산업 육성에 힘을 쏟았다. 정부 공모사업 289건 선정으로 경남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었고, 민선 8기 누적 투자 유치 37조 3000억원을 달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그는 특히 우주항공청 개청을 지원하며 경남이 국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또 총사업비 1조 3000억원 규모 제조 피지컬 인공지능(AI) 개발·실증사업과 소형모듈원전(SMR) 혁신제조 기술 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끌어내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역할을 했다.

그는 퇴임사에서 “30년이 넘는 공직 생활 가운데 경남 경제부지사로 직원들과 함께 뛰었던 시간이 가장 보람 있고 뜻깊었다”며 “함께 고민하고 도전하며 웃을 수 있었던 모든 순간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과 정책은 결국 논리의 영역인 만큼 탄탄한 논리를 갖춰야 하고 답이 보이지 않을 때는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며 “고정관념을 깨는 창의적 발상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빠른 적응도 필요하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앞으로도 경남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을 것”이라며 경남도의 발전과 직원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창원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