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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서울시의원, ‘서울시민정치교육원’ 설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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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 “미래세대 위한 ‘민주주의 성장도시’ 도약 필요”
“경제·문화 경쟁력 넘어, 지방자치와 공공리더 육성하는 교육 플랫폼 구축해야”


5분 자유발언하는 김규남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서울시민정치교육원’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이 진정한 글로벌 TOP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문화의 경쟁력을 넘어, 미래세대를 키우고 민주주의가 성장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우리 청년들에게 정치를 비판하는 법은 익숙하게 가르치면서, 정작 조례와 예산이 만들어지는 지방의회의 운영 원리와 지방자치에 참여할 기회는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독일의 정치교육기관 사례를 들어 서울형 민주주의 교육 플랫폼인 ‘서울시민정치교육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 의원이 제안한 ‘서울시민정치교육원’은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시립대가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공공 교육기관이다. 본 기관은 시민들이 민주주의와 정치제도, 지방자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공공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특정 정당의 정치인을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나이와 상관없이 책임과 역량을 갖춘 미래의 공공리더를 육성하자는 것”이라며 “서울이 창업가와 예술인을 키우듯, 이제는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인재를 키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27세의 나이에 의회에 입성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현장의 무게를 배웠던 경험은 인생의 큰 자산”이라며“그동안 선출직 공직자로서 시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의회를 떠나지만, 서울을 사랑하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서울의 발전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며 동료 의원들과 서울시·교육청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은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청년 공공리더 육성’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특히 제11대 의회 임기 마무리를 앞둔 김규남 의원의 의정 철학과 진정성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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