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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서울시의원, 퇴임식 대신 지역구 돌며 주민들에게 임기 종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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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임기종료 인사 중인 김규남 시의원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 공식 퇴임식 대신 지역구를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김 의원은 오전부터 지역구 곳곳에서 ‘임기 종료 인사드립니다. 과분한 성원 감사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거리에 나섰다. 이는 관례적인 실내 퇴임식 대신, 그동안 자신을 지지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예우를 갖추고 인사를 전하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 김 의원은 “의정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과 믿음 덕분이었다”라며 “임기는 마감되지만 주민들에게 받은 성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의정활동 중 세심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양해를 구하며, 송파 주민들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전 엔지니어 출신인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 27세의 나이로 입성하며 ‘최연소 서울시의원’으로 주목받았다. 임기 동안 잠실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풍납토성 문화유산 보존 관련 복합 규제 완화를 이끌어내는 등 지역 내 해묵은 과제와 취약 계층의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태이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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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