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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시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영통구 신동 벤처기업 ㈜리플라를 찾아 청년벤처기업인 7명과 소통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연임에 성공한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취임식 대신 청년벤처기업인 간담회로 민선 9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취임 첫날인 1일 현충탑을 참배한 뒤 영통구 신동에 자리한 벤처기업 ㈜리플라를 찾아 청년벤처기업인 7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시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수원기업새빛펀드, 수출개척단 등 기업 지원 정책에 참여한 청년 기업인이다.
참석자들은 공공 레퍼런스 확보 지원과 마케팅·법률·회계 분야 전문가 연계, 의료기기 임상 지원 등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기업을 어떻게 지원할지 늘 고민하고 있으며 특히 청년벤처기업을 더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수원이 첨단과학연구도시이자 청년창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수원은 고급 인력이 풍부하고, 정주 환경도 좋은 도시”라며 “수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창업도시가 될 수 있도록 청년기업인들이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