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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동(洞)·경로당·유관기관 돌며 시민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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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근포시장이 1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군포시 제공


한대희 군포시장이 2일 유관기관 및 대야동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동과 경로당, 유관기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과의 현장 소통에 나선다.

한 시장은 “시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시민의 곁에서 함께 시작되어야 한다”는 기조 아래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각 동을 방문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경로당과 유관기관 등을 찾아 시민 삶의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과제를 살필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 부서 검토와 실행 가능성 판단을 거쳐 민선 9기 초기 시정과제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 시장은 취임식에서 “정체된 군포를 바꾸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재개발·재건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어르신·장애인 등에게는 복지와 의료 서비스가 강화된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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