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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 참석...정책과 현장을 잇는 복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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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선 의원이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제16회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채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 1)이 지난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복지관장 등을 역임한 채정선 의원은 오랫동안 지역 복지 현장에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현재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채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당시 현장을 다닐 때마다 정책이 과연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늘 고민했다”며 “취지가 좋은 정책이라도 현장 여건과 밀접하게 연계되지 못하면 도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어렵다는 점을 깊이 체감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체감도 높은 복지가 도민의 삶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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