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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뉴타운 주민들 ‘제2회 모두모여 페스티벌’…오는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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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가구 함께하는 화합의 장


지난해 9월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일대에서 ‘제1회 모두모여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성북구 제공


서울 성북구는 장위동 일대 장위뉴타운 5개 아파트 단지 연합으로 열리는 ‘제2회 장위뉴타운 모두모여 페스티벌’이 오는 22일 열린다고 6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지난해 장위동 5개 아파트 단지(꿈의숲아이파크,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꿈의숲대명루첸, 꿈의숲코오롱하늘채) 주민 주도로 시작됐다. 5000가구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마당으로,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진행된다.

차 없는 거리와 간대어린이공원 일대에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체험 부스와 풍성한 먹거리 장터, 문화 공연 등도 마련했다. 지난해 첫 행사는 화합 붓글씨 퍼포먼스, 입주민 재능기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민 소통의 물꼬를 텄다.

장위뉴타운 주민 이모(38)씨는 “2024년 이사 온 후 이웃과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지난해 축제를 계기로 마음을 열고 친하게 지내는 이들이 생겨 참 좋았다”고 전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구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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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