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접견...도의회·노동단체 교류 확대 기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남종섭 의장(왼쪽)이 2일 도의회 접견실에서 아베 요시히로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사무국장과 악수를 나누며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2일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 확대와 도의회-가나가와현의회의 우호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2일 오후 도의회 접견실에서 아베 요시히로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사무국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을 접견하고, 한일 노동단체 간 국제 교류 및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노동계 출신인 경기도의회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과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도 배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 의원은 과거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전국금속연맹)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한 의원은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전국공공연맹) 경기도일자리재단 위원장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남종섭 의장이 2일 오후 도의회 접견실에서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방문단 및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경기도 노동단체 간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의회를 찾아주신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방문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국제 교류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양 지역 노동단체 간의 연대 폭을 넓히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난 1994년 결연 이후 3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경기도의회와 가나가와현의회 간의 교류 성과 및 향후 공식 일정도 점검됐다. 앞서 올해 3월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이 경기도의회를 찾은 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스기야마 노부오 부의장의 공식 방한이 예정돼 있다.

남 의장은 “양 지역과 의회 간 교류가 활발해질수록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의 이해와 우의도 더욱 깊어질 것”이라며 “노동단체 간 교류도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생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및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관계자들이 접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에 아베 요시히로 사무국장은 “가나가와연합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는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왔으며 무엇보다 양 지역 노동자들이 긴밀하게 연결돼 왔다는 점이 중요하다”라며 “한국과 일본이 안고 있는 과제가 많이 닮아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 노동자들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은 1990년 설립된 가나가와현 내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 연대체다. 현재 산하 893개 단위 조직, 약 35만 명의 조합원이 소속돼 있으며 한국노총과는 1993년 공식 자매결연을 맺고 정례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