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금융, 야간근로자까지 ‘민간돌봄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649억원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안전관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융복합혁신교육특구’ 재지정…2029년까지 15년 지속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5년 첫 지정 후 15년간 특구 유지
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 등 확충 성과
올해 4개 분야 26개 특화사업 추진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지난달 11일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에서 열린 ‘AI 아이디어 챌린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교육도시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동 융복합혁신교육특구’로 재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따라 2029년까지 총 15년간 교육특구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 최초 지정은 2015년이었다.

특화사업도 기존 4개 분야 22개 세부사업에서 2027년부터 4개 분야 26개 세부사업으로 확대한다. 구는 교육특구 지정 이후 글로벌체험센터, 성동AI미래기술체험센터, 평생학습관 등 미래교육, 진로, 글로벌, 평생학습 분야 교육 거점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지난해에만 주요 교육거점 프로그램에 4만 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또 성수동 수제화산업과 K-문화관광, 소셜벤처를 비롯해 서울숲, 응봉산 등 지역 자원을 교육과 체험 콘텐츠로 활용하고 ‘온마을축제 와글와글’(어린이날 행사), ‘태조 이성계 축제’ 등과 연계해 교육특구 사업 효과가 지역경제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구는 재지정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인공지능(AI) 등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확대하고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창업을 지원한다. 성인에게는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보화 구청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고 모든 세대가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평생교육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만전… 창동경제엔진추

경제 효과 극대화 ‘민·관 협치’ 구축 김동욱 구청장 “각계각층 의견 수렴”

5만명이 즐긴 ‘성북 물놀이터’… 내년 여름에도 더

이승로 구청장, 공원 인프라 확대

쉬었음도, 취업준비생도… 구로 청년이라면 다 모이자

18~19일 버스킹·심리상담·특강 장인홍 청장 “고민 나누는 자리”

중구 든든펀드, 1호 투자는 ‘남도마켓’

AI 기반 시장 점포운영 플랫폼 김길성 청장 “유망기업 뒷받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