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대문구, ‘연기 제거 스프링클러’ 서울시 최초 실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시 테스트베드, 구청 지하주차장 등
스프링클러 헤드를 ‘제연형’ 교체


동대문구 구청 주차장 전경.
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는 화재 진압뿐 아니라 연기와 유독가스까지 줄이는 ‘제연형 스프링클러 헤드’를 서울시에서 최초로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에 실증기관으로 참여한다. 다중이용·밀폐 공간인 구청 지하주차장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해 제연형 스프링클러 헤드의 성능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제연형 스프링클러는 화재 발생 시 생기는 연기와 유독가스까지 흡입·저감하는 기능이 있다. 기존 스프링클러가 단순히 물을 분사해 화재만 진압하는 역할에 그친다.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소방수가 빠르게 분출될 때 헤드 내부와 외부에 생기는 압력 차이를 이용해 주변의 연기와 유독가스를 흡입하는 방식이다. 기존 배관은 그대로 두고 헤드만 교체하기 때문에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공공건축물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증 규모는 약 1800개다. 구청 지하 1, 2층 주차장에 약 1200개를 우선 설치하고 나머지 약 600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추가 실증 공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주관연구개발기관이 예산을 부담한다. 사업 초기부터 주관연구개발기관과 수차례 협의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에 설치 필요성과 실증 효과를 설명했기 때문이다.

구는 이번 실증으로 ▲화재 진압 성능 ▲연기·유독가스 저감 효과 ▲설비 안전성 ▲유지관리 편의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기부채납 시설에는 인허가 단계에서 적용 조건을 마련하고 기존 공공건축물도 시급성과 예산 여건 등을 고려해 차례로 적용한다.

최동민 구청장은 “새로운 화재안전 기술의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꼼꼼히 검토해 구민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