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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한국경제,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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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한국경제,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관련


병관리청은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어플리케이션(COOV)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기능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 언급된 디지털여권이 이르면 7월말 나온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21.6.17.() 한국경제, “‘디지털 백신여권이르면 내달 말 나와관련)


□ 기사 주요내용


○ 블록체인랩스,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어플리케이션(COOV)에 내국인 여권정보와 백신 접종, 진단검사 정보를 연계 진행 중이라 밝힘


  - 영문으로 된 진단검사 결과 증명서 발급을 위한 비용(약 20만원)이 발생되지 않음


○ 정부가 싱가포르 등과 추진 중인 트래블버블도 디지털 백신여권 기능을 갖추는 시점에 시행될 전망


□ 설명 내용


○ 정부는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어플리케이션(COOV)를 국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자 기능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 현재 한국어로만 지원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7월에는 영어, 9월까지는 20종의 언어까지 확대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 6월 16일자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7∼9월까지 18세 이상 국민 1차 접종 완료’ 참고


   - 또한 검역 등에서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활용성을 높이되, 개인정보의 보호 및 보안 수준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입니다.


○ 반면,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어플리케이션은, 진단검사 비용 또는 국가 간 협약상황을 고려하여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디지털 백신여권이 이르면 7월말 나온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 다만, 싱가포르의 경우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어플리케이션(COOV)에 적용된 분산신원인증(DID) 및 블록체인 기술을 기 적용하는 등 기술 수출 및 표준화에 적극 노력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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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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