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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망월천 정비사업 공정 점검… “올해 12월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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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률 약 70%… 지장물 이설·주민요구 반영으로 준공시점 일부 조정
“주민 체감형 수변공간 조성… 안전·여가·생태가 어우러진 하천으로 완성할 것”


망월천 관련 보고를 받고 있는 박춘선 시의원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망월천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망월천 정비사업은 강일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하천 정비사업이다. 강동구 강일동 일원에 연장 약 860m, 폭 30~170m 규모로 조성되며 약 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제방 축제, 교량 설치, 친수공간 정비 등을 통해 종합적인 수변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지장물 이설 지연과 녹지공간 확충, 주민 요구에 따른 물놀이장 신규 설치 등 주요 계획 변경으로 준공 시점이 2026년 12월 말로 조정됐다. 현재는 변경된 일정에 맞춰 공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약 7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박 의원은 “망월천 정비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물놀이장 조성 등 주민 요구가 반영된 만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완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활 속 수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주민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 중인 망월천 정비사업은 향후 지역 내 수변 생태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여가·휴식 공간 확충과 도시경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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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