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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택소유통계 결과
1. 개인 소유 주택 현황○ 전체 주택 1,987.3만호 중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705.8만호로 85.8%를 차지, 전년보다 31.6만호(1.9%) 증가하였고 그 비중은 전년(85.7%)보다 0.1%p 증가 - 주택소재지와 동일한 시·도 내의 거주자(관내인)가 주택을 소유한 비중은 86.3%로 전년과 유사2. 주택 소유자 현황○ 1,597.6만명으로 전년보다 35.7만명(2.3%) 증가 - 성별 소유 현황은 남자 856.7만명 (53.6%), 여자 740.9만명(46.4%) - 주택을 1건만 소유한 사람은 전체 소유자의 85.1%(1,359.9만명)이며, 2건 이상 소유한 사람은 14.9%(237.7만명)로 비중이 전년(15.0%) 대비 0.1%p 감소3. 주택 소유 가구 현황○ 일반가구 2,229.4만 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1,268.4만 가구(56.9%)로 전년 대비 1.8% 증가, 무주택 가구는 961만 가구(43.1%) - 주택을 1건만 소유한 가구는 938만 가구로 74%를 차지, 2건 이상을 소유한 가구는 330.4만 가구(26%) - 주택 소유가구의 평균 주택수는 1.34호, 평균 주택 자산가액은 3억 3천 3백만원, 1호당 평균 주택면적은 86.4m2, 가구주 평균 연령은 57.8세, 평균 가구원수는 2.52명○ 일반가구의 주택 소유율은 56.9%로 전년(56.4%) 대비 0.5%p 증가 - 지역별 주택 소유율이 높은 지역은 울산(64.0%), 전남(63.4%), 경남(63.3%) 순, 낮은 지역은 서울(48.1%), 대전(53.1%), 제주(56.6%) 순으로 나타남 - 가구특성별 주택 소유율은 가구주 연령대가 70대인 가구(71.0%), 가구원수는 5인 이상인 가구(76.5%), 가구유형은 친족가구(72.2%)에서 높게 나타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