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을 운세권으로’…서울시 지하철역사 운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국인 노리는 ‘택시 바가지’… 서울, 영문 영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민원실, 힐링정원으로 재탄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구,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10년 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국립소방연구원, 가정용 리튬이온배터리 실내 화재 진압 방법 개발 시험 성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소방연구원, 가정용 리튬이온배터리


실내 화재 진압 방법 개발 시험 성공




- 배터리 화재 대응연구 내부 역량 결집해 실내 대형 배터리 화재 진압 기술 확보


- 화재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 위해 기술 상용화 적극 추진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은 최근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이 가정용 리튬이온배터리 실내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은 국립소방연구원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기술 역량을 집약하여 이루어진 성과로, 증가하고 있는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에 대응하는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진압 기술은 화재로 인하여 배터리 폭열이 발생 시, 내벽과 외벽 사이에 소화수를 채운 이중 구조를 적용하여 내부 벽이 파괴되면서 배터리를 물로 침수시켜 신속하게 냉각시키는 방식으로 화재를 진압한다.


국립소방연구원은 실제 대형 리튬이온배터리를 대상으로 해 실험한 결과 화재진압이 적정하게 이루어짐을 확인하였다. 초기 실험 단계이지만 이번 실험을 통해 가정에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발생 시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기술 개발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 "국립소방연구원은 배터리 제조업체 및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개발된 신기술이 현장에서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술 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립소방연구원은 이번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배터리 생태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산··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담당 부서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대응기술연구과


책임자


과 장


김홍식


(041-559-0550)


담당자


연구사


나용운


(041-559-0553)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골목상권부터 전통시장까지…” 광진구, 지역경제 활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현안 사업 쟁점 토

19일 충현·천연동 시작…27일 북가좌 1·2동까지 동별 최대 현안 사업 주제로 쟁점 토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