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토론마당」 부산 개최
– 1차 행사(서울)에 이어 지역 시민 참여 기반의 숙의형 공론장 확대 운영
- ▲지방선거 제도개혁방안 ▲온라인 플랫폼 기업 '갑질' 방지 제도 ▲통합돌봄 이행 재점검 및 전달체계 보완 ▲송전망 구축의 원칙과 기준 등 관련 시민 의견수렴
□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실은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한 「광장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토론마당」 제2차 행사를 2월 26일(목) 오후 2시 30분,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ㅇ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토론마당에 이어 지역 사회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폭넓게 담아내기 위해 추진되었다.
□ 시민토론마당은 시민이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숙의형 공론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정부와 시민 간 소통을 보다 유연하고 개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형식으로 마련된 플랫폼으로,
ㅇ 행사는 참여자 간 자유롭고 심층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월드카페 방식(순회 토론)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시민들이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 이날 토론에서는 ▲대표성·비례성·다양성 실현을 위한 지방선거 제도개혁 방안 ▲온라인 플랫폼 기업 '갑질' 방지 제도 마련 ▲통합돌봄 이행 재점검 및 전달체계 보완 ▲송전망 구축의 원칙과 기준, 네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제도의 문제점을 짚고, 실효성 있는 대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은 "부산에서 열린 제2차 토론마당은 지역 시민의 관점과 경험을 직접 듣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들께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은 관계 부처와 공유하여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ㅇ 이어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공론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국민과 함께 사회적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국무총리비서실은 올해 추가적인 지역 순회 토론마당을 개최해 지역별 특성·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 소통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