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지원센터는 산림분야 규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국유림 사용·대부, 임산물 채취, 산지이용 절차 등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2025년 산림분야 규제혁신 대표사례도 함께 안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허가기준 완화 ▲임업인 지원 강화 ▲임업정책자금 신청 접수지역 확대 ▲국립수목원 완충지역 내 농림수산물 판매시설 허용 등이 있다. 이러한 제도 개선은 임업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산림경영 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려는 구체적인 노력이 반영된 것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이영미 팀장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임업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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