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3.12.(목) 오후 방한 중인 마이클 디솜브레(Michael DeSombre) 美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오찬 및 면담을 갖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oint Fact Sheet, JFS)」 이행, 한미관계,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차관보는 우리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동향 등 투자 합의 이행 관련 진전을 설명하면서, JFS 안보 분야 합의사항도 조속히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디솜브레 차관보의 적극적 관여와 역할을 당부했다. 디솜브레 차관보도 이에 공감하고, 안보 분야 협의의 진전을 위해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 차관보는 한미 각 급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다양한 현안 관련 원활한 협의를 위해 외교 당국 간 긴밀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양 차관보는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정 차관보는 중동 지역 내 우리 국민의 안전 관련 미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 차관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한미 차관보 협의는 한미 각 급에서의 소통과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된다. 양 차관보는 앞으로도 한미관계 전반에 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