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연구개발(R&D) 성과, 혁신제품 지정으로 공공시장 진출 지원
- 인공지능 기술·다중감지기 기반 '쿼크벨(Quakebell) 스마트 지진감지센서' 혁신제품 지정
기상청(청장 이미선)은'쿼크벨(Quakebell) 스마트 지진감지센서'를 기상청 제3호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
3월 20일(금) 재정경재부 제1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된 이번 혁신제품은 케이아이티밸리(주)가 참여한 기상청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지진탐지 기술이 적용된 장비이다.
* 지진 발생 지역에 대한 현장 경보(On-Site Alarm) 기술 및 적용 연구('18.~'20., 기상청)
또한, 높은 민감도를 가진 지오폰(Geophone)* 감지기와 강진동에 적합한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가속도감지기로 구성되었다. 지진관측 감지기와 기록계를 하나의 장비로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지반의 미세한 진동을 측정하는 감지기로, 주로 지진관측, 지반탐사 등에 사용
** Micro-Electro-Mechanical System
한편, 기상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국가계약법 시행령」제26조에 따른 3년간 수의계약 △「조달사업법」제27조에 따른 조달청 시범구매사업 대상 적용 △기상청 기상장비 입찰 시 제안서 기술평가 가점(2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상청은 이번 혁신제품을 다양한 목적의 고밀도 지진관측망 구성을 위한 관측 기술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기상청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장비 개발과 공공조달로 연계되어 초기시장 진출에 성공한 우수사례"라고 강조하며, "기상청은 앞으로도 연구개발의 성과가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내 기상·지진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상·지진산업 혁신성장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