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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체험 효과 확인…나무공방에서 찾은 지역 상생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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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체험 효과 확인…나무공방에서 찾은 지역 상생 해법
- 국립산림과학원-동대문구청, 목재문화 확산 위한 협력 세미나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 '천장산 나무공방'과 협력해 목재문화 확산 및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천장산 나무공방을 거점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무공방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목재체험이 지역 주민에게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실제로 지난해 가족 단위 체험객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목재체험 참여 후 긍정적 감정이 약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재체험이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다. 천장산 나무공방은 연구 공간 및 피험자 등의 인프라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체감이 실제 연구 데이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재체험 공간이 지역에 미치는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 목재체험 시설이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기로 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박주생 과장은 "나무공방이라는 실제 현장을 통해 목재체험의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다시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재문화 확산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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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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