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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에스오에스(SOS) 가이드」 개발, 7개 언어로 언어 장벽 없이 피해 예방·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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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4.1.(수)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상황 예방 및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에스오에스(SOS) 가이드」를 개발하여 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의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성희롱·성폭력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를 당했을 때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알지 못해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왔다. 이에, 교육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국어 가이드 개발을 추진하였다. 
  *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해당 연도 4.1. 기준) : '20년 15.3만 명 → '24년  20.9만 명 → '25년 25.3만 명

  이번 가이드는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주요 유형, 문제 상황별 대처 방법, 친구나 지인의 피해를 알게 되었을 때 주변인의 역할, 도움 요청하는 방법 등을 유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 붙임1 주요 내용 참고 : 오해vs실제 / Q&A / 피해자에게 하면 안 되는 말
  또한, 한국어를 포함해 국내 유학생 수가 많은 국가의 언어로 번역하여 제공*하며, 언어별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리플릿)도 제작·배포한다.

  * (7개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우즈베키스탄어, 네팔어
  해당 자료들은 공문을 통해 전국 대학 인권센터, 유학생 지원기관 등에 배포하고, 교육부 누리집에도 탑재*하여 누구나 쉽게 확인하도록 하였다. 

  * 교육부 누리집(www.moe.go.kr) → 정책 → 대학(원) 교육


  김홍순 정책기획관은 "이번 가이드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국내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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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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