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최근 산림사업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개선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국유림영림단은 강도 높은 작업임을 고려해서 4~5일 근무, 1일 휴무 주기로 운영 중이며, 작업자의 안전을 위하여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을 실시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 TBM : 작업 전 작업자들이 모여 작업내용, 위험요소 등을 점검하는 안전회의
국유림영림단 대표들은 현장 맞춤형 단기 집중 안전교육 도입, 우리나라 산지 지형에 적합한 임업기계 운영 확대 및 드론 운영 등 현장 관리 개선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전달하였다.
김기수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국유림영림단원들이 이미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안전관리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힘을 얻었다"며,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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