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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세월호 참사 12주기 앞두고 학교 안전교육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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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둔 4월 15일(수), 세종 해밀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참관하고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안전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학교 안전교육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교육부가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2017년부터 지원해 온 프로그램이다. 안전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분야별(소방안전, 교통안전, 제품안전, 해양안전, 연안안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17~'25년) 총 3,670개교에서 38만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등 학교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명설비(구명조끼, 구명부기, 구명뗏목 등) 사용법 교육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 진압, 비상탈출 등 해양 안전교육을 참관하고,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사가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이나 책임 부담에 대한 우려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세월호의 아픔을 잊지 않고, 학생들이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울타리를 마련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관련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하며, "현장체험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4월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며 학교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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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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