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친수공간·외국어센터·도로열선... “생활·안전·교육 균형 발전 기반 마련”
“살기 좋은 금천 위한 체감형 정책 지속 추진할 것”
김성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은 금천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총 26억 6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은 지난 13일 이후 순차적으로 교부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안양천 시민친화형 친수공간 조성사업 14억원 ▲금천국제외국어센터 조성 10억원 ▲제설취약구간 도로열선 설치 2억 6700만원 등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개선사업에 집중 투입된다.
안양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 도심 내 대표 생활형 여가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이며, 금천국제외국어센터 조성사업은 지역 교육 인프라를 강화해 미래세대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설취약구간 도로열선 설치사업은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안전 분야 개선 사업이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금천구의 생활환경과 안전,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