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8ha 조림사업 대상지 점검… 설계 적정성·작업자 안전관리 집중 확인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산림사업 품질향상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봄철 나무심기 사업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착수 전 위험성평가 실시 및 안전관리계획 제출 여부, 착수 후 안전점검, 작업자 보호조치, 휴게조치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사업 대상지와 설계의 적정성, 현장대리인 배치 및 작업자 관리 상황도 확인할 예정이다.
올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총 388ha(축구장 554개 규모)의 산림에 백합나무, 물푸레나무, 물박달나무, 아까시나무 등 1,027,600그루를 심어 산림재난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상지에 알맞은 방법으로 올바르게 식재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품질은 높이고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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