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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장애인 주간 맞아 특수학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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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 장애인 주간을 맞아 4월 23일(목)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방문은 장애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졸업 후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년에 개교한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특수학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로, 고등학교 과정의 직업교육 특성화특수학교이다. 전국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며 미디어콘텐츠.돌봄.보육.사무지원.지능형농장(스마트팜).조리.커피전문가(바리스타)?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이날 학교의 실습실과 생활관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제빵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지원과 특수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과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교사 및 학부모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원거리 통학 부담 해소 등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또한 직업·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장애학생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립공주대학교에 이어 한국교원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의 기회는 모든 학생에게 공평하게 보장되어야 할 권리이다."라고 말하며,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 촘촘하고 따뜻한 특수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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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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