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서울은 문화놀이터로 바뀐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내가 만드는 로봇 친구”… 광진, AI 꿈나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서울 최다’ 자동심장충격기 전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중계그린·하계장미 재건축, 추진위 승인 눈앞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항생제 처방, 실무지침으로 쉽고 정확하게(4.29.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항생제 처방, 실무지침으로 쉽고 정확하게


- 주요 감염증 5종 '항생제 적정사용 실무지침' 및 통합 핸드북 발간·배포


- 현장 중심 실무 가이드 보급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항생제 적정 처방 지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대한항균요법학회(회장 김태형)와 함께 주요 감염증 5종*을 대상으로 한 「항생제 적정 사용을 위한 실무지침」(이하, '지침')을 발간한다.




 * 급성상기도감염, 지역사회획득폐렴, 복강내감염, 요로감염, 피부·연조직감염




  이번 지침은 국내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ntimicrobial Stewardship Program*, 이하 'ASP') 시범사업(300병상 초과 종합병원급 참여)의 원활한 수행을 돕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항생제 처방 시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 전문관리팀이 기관 내 항생제 처방 과정을 중재・관리(항생제 선택, 처방 일수 및 용량 등의 적절성 검토, 특정 항생제의 사용 승인・제한 등)함으로써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유도하는 관리 체계




 기존 항생제 사용 지침은 학술적 근거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감염질환을 전공하지 않은 의료진도 진료 시 쉽게 참고할 수 있는 실무형 지침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질병관리청은 2025년 3월 발간한 「요양병원 감염병 진단 및 항생제 사용지침」에 이어, 두 번째 실무 중심 지침을 마련하였다. 이번 지침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의료 현장의 다빈도 질환과 최신 역학 상황을 반영하여 급성 상기도 감염 등 5종을 선정하였으며, 감염질환 전문가 약 20여명이 참여하여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직관적 적용이 가능하도록 개발에 만전을 기했다.






  각 지침은 질환별로 ▲핵심요약, ▲주요 항생제 목록, ▲적정사용 알고리즘, ▲처방 및 관리 점검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5종 지침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통합 핸드북도 별도 제공*하여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였다(붙임 1, 2).


 *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 및 대한항균요법학회 누리집(www.ksat.or.kr)에서 내려받기 가능




  김태형 대한항균요법학회장은 "본 지침은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한 국내형 실무지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감염질환 전문가가 아니어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으로 개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내 의료기관의 부적정 처방률이 약 30%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이번 5종 지침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올바른 항생제 처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수요가 높은 실무지침을 우선순위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내 의료 체계 내에 항생제 적정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붙임>  1.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한 실무지침」개별지침 5종


   2.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한 실무지침」통합형 핸드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중구, CJ제일제당과 맞손…생분해성 종량제 봉투 3

폐건전지 등과 종량제봉투 교환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