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상황판단이 국민의 생명을 살린다"
소방청, 2026년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2025. 6. 25.~6. 26. 충남 예산에서 전국 19개 시도 119종합상황실 요원 70여 명 참석
- 기후변화에 따른 화재 및 풍수해 대비 초기 선제적 대응 역량 강화
- 행정안전부장관상(최우수 등) 포함 총 24점 시상 및 개인 가점 부여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최용철)은 6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군에서 전국 시도 119종합상황실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과 대형 재난이 증가함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의 초기 상황판단 및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경진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상황관리팀이 참가했으며, 현장 실전 대응력을 평가하기 위해 단일 직무가 아닌 신고 접수부터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직무 혼합형(3인 1조)' 팀을 이뤄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복합 재난 및 특이 민원 등 해결이 어려운 사례에 대한 접근의 창의성, 돌발 상황 대처 능력,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을 종합적으로 현장 심사했다.
□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팀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총 24점의 상장과 함께 특별 가점이 부여된다.
○ 경진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대구소방본부, 우수상은 광주소방본부 · 경기북부소방본부, 장려상은 경기남부소방본부 · 경북소방본부 · 제주소방본부 ․ 충남소방본부 ․ 부산소방본부에 각각 돌아갔다.
○ 또한, 입상자(1~3위 팀)에게는 「소방공무원 가점평정 규정」에 따라 0.5점~0.2점의 개인 우수실적 가점이 부여되며, 2026년 시도 재난상황관리 평가 분야의 기관 가점(1점~3점)도 함께 주어져 상황관리 요원들의 사기를 진작할 예정이다.
□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종합상황실은 재난 대응의 첫 관문이자 지휘 본부(컨트롤타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상황관리 기술(노하우)을 전국 119상황실에 전파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담당 부서 | 119종합상황실 | 책임자 | 실 장 | 김학근 | (044-205-7070) |
| 담당자 | 소방위 | 김성민 | (044-205-70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