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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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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성동구 학교 재배치 현안 해결 위해 주민 소통과 의견 조정에 힘써
“4년간 축적된 주민 의견과 논의가 향후 정책 추진의 밑거름 되길”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와 면담 중인 구미경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며 보다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끝으로 구 의원은 “학교 재배치는 단기간에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사안인 만큼 그동안 논의 과정에서 확인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지난 4년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축적해 온 논의와 의견들이 향후 정책 추진 과정의 밑거름이 되어 원만한 합의와 교육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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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