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첫 ‘유니버설디자인 택시’ 시범 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365일 날씨 걱정 없이 놀아요”…‘점프’로 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폭염 잡는 노원구 ‘차열 페인트 특화지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신중앙시장, 장마철 맞이 ‘클린데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안군 족도에 공식 등대 설치, 목포~제주 항로 안전성 높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신안군 족도에 공식 등대 설치, 목포~제주 항로 안전성 높인다


- 지난해 11월 여객선 좌초사고 지점에 공식 족도등대 착공, 10월 말 준공 예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2월 신안군 족도에 설치했던 임시 등대를 공식 등대로 전환하여 설치한다고 밝혔다.


 


족도 인근 해상은 지난 11월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된 해역이다. 당시 신속한 구조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여객선 사고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해양수산부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올해 2월부터 해당 해역에 임시 등대를 설치하여 운영해 왔다.


 


이번에 임시 등대가 공식 등대로 전환됨에 따라, 등대의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높이는 기존 4m에서 16m로 약 4배, 직경은 0.4m에서 2.5m로 약 6배 커져 등대를 더욱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으며, 등대 내구성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등대 설치 공사는 6월 30일 착공하여 10월 말 준공될 예정이며, 공식 등대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임시 등대는 계속 운영된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족도등대가 공식 등대로 새롭게 설치되면 목포~제주를 운항하는 여객선 등 선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항로표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철저히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9월엔 안양천에서 나이스 샷! 영등포구, 서울 최초

26일 ‘제2파크골프장 준공 기념 현판식’

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온라인 판로 확대 돕는다

검색광고·배너광고·네이버밴드 운영 지원 등

아이 행복해~ 유니세프 재인증 받은 성북

한국 첫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