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을 입는 부모의 용기를 배우고, 안전으로 성장하다
소방청, 제4회 제복공무원 자녀 소방안전캠프 개최
- 소방·경찰·해양경찰·군인 자녀 480명, 3박 4일간 재난안전체험
- 재난 대응부터 생존 기술까지 몸으로 배우는 체험형 안전교육
- 스마트기기 없는 디지털 거리두기(디지털 디톡스) 운영으로 협동심·소통·배려를 배우는 특별한 여름
- 부모의 사명과 헌신을 이해하고, 제복공무원 자녀로서 자긍심 함양
□ 소방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전북119안전체험관과 남원 지리산유스캠프에서 전국 소방·경찰·해양경찰·군인 자녀 480명을 대상으로「제4회 제복공무원 자녀 소방안전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부모의 직업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제복공무원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 2023년 첫 개최 이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소방청의 대표적인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캠프를 통해 몸으로 익힌 안전의식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선순환 효과를 거두고 있다.
○ 이번 캠프는 전북119안전체험관의 전문 교육시설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과 지리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존 교육을 함께 운영된다.
○ 먼저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는 ▲지진 ▲태풍 ▲화재대피 ▲자동차 전복 ▲항공기 탈출 ▲완강기 체험 ▲산악구조 ▲급류체험 ▲선박탈출 ▲실화재 진압 ▲소방차 방수체험 등 실제 재난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체험한다.
○ 남원 지리산유스캠프에서는 ▲불 피우기 ▲응급처치 ▲피난처 구축 ▲도구 사용 ▲호각 만들기 등 야외 생존기술을 배우며, 예상치 못한 위기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 특히, 올해는 디지털 거리두기[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 프로그램을 운영해 캠프 기간 스마트기기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자연 속에서 또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 이 밖에도 소방·경찰·해양경찰·군의 장비와 제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공무원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며, ▲안전골든벨 ▲캠프파이어 ▲가족의 무대 ▲오락(레크리에이션) ▲광한루원 탐방 등 참가자 간 교류와 정서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 김재운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은 "참가자들의 부모님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헌신적인 공직자들이다. 아이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님을 더 자랑스러워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함께 준비한 전북도청, 남원시, 임실군 및 경찰청과 해경청·육군에 감사드리며, 많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 전했다.
담당 부서 | 소방청 | 책임자 | 담당관 | 김재운 | (044-205-7410) |
보건안전담당관 | 담당자 | 소방경 | 이주희 | (044-205-7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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