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헌 차관, 하반기 크루즈 입항 대비 제주 강정항 크루즈터미널 방문
- 상반기 크루즈 관광객 26만 명 다녀간 강정항 현장 점검
- "승객 편의와 빈틈없는 보안관리에 만전" 당부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7월 23일(목)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을 방문하여 터미널 시설 및 운영현황 등을 종합 점검했다.
제주 강정항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26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방문한 우리나라 대표 크루즈항으로, 하반기에도 크루즈 관광객이 지속될 것에 대비하여 시설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선제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이번 점검이 마련되었다. 이날 남 차관은 터미널 내 입출국 보안시설 현황과 승하선 동선, 입출항 소요 시간 등 터미널 운영체계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남 차관은 현장에서 "올 상반기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 방문으로 업무 부담이 컸음에도 역할을 다해주신 터미널 운영사 및 CIQ* 관계기관 직원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하반기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승객들이 편리하게 입출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빈틈없는 보안관리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CIQ : Customs(세관), Immigration(출입국), Quarantine(검역)의 약자로, 국경을 통한 인적·물적 이동 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을 통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