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 검색으로 쉽고 편리하게···
국민 누구나 원하는 DMZ 정보 얻는다
- 27일부터 비무장지대(DMZ) 관련 자료·서비스 한 곳에 모은 「DMZ 포털」 전면 개통
- 기사·보도자료, 논문·학술자료, 발간자료·단행본·영상, 탐방·행사 정보 등 통합 제공
- 별도 운영 중이던 DMZ 평화지도, 가상체험 유니버스도 포털에 재배치
- AI 기반 서비스 도입으로 자료 검색 편의성 및 해외 이용자 접근성 제고
【관련 국정과제】 118. 한반도 평화경제 및 공동성장의 미래 준비
□ 통일부(장관 정동영)는 7월 27일(월)부터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비무장지대(DMZ) 관련 자료와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DMZ 포털」(www.dmz.go.kr)을 새롭게 선보인다.
o 그동안 DMZ 관련 정보는 부처·기관별 누리집과 개별 서비스에 분산되어 있어, 국민과 연구자가 원하는 자료를 찾으려면 여러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o 이번 개편을 통해 「DMZ 포털」에서 기사·보도자료, 논문·학술자료, 발간자료·단행본·영상, 탐방·행사 정보까지 한 곳에서 한 번의 검색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개별 서비스로 제공되던 정보도 포털을 통해 검색·연계되어 국민에게 통합 제공된다.
□ 이번 포털의 핵심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및 학술연구기관 등에 흩어져 있는 DMZ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것이다.
o 통일부는 「비무장지대(DMZ) 평화적 이용 범정부 협의체」와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 유관부서 등을 통해 DMZ 관련 자료를 모아 포털에 등록했다.
o 이에 따라 이용자는 '통합검색'과 '자료마당'에서 정책연구부터 학술논문*까지 폭넓은 자료를 한 곳에서 검색·조회할 수 있게 되었다.
*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과 OPEN API를 활용하여 정책연구관리(PRISM, www.prism.go.kr),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www.kci.go.kr),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www.ntis.go.kr),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www.riss.kr) 등의 자료를 「DMZ 포털」에서 이용
o 앞서 별도 서비스로 운영 중이던 'DMZ 평화지도'와 가상체험 '유니버스' 또한 「DMZ 포털」의 콘텐츠로 재배치하여 하나의 서비스로 운영한다.
□ 한 곳에 모은 자료에 대한 검색 편의와 해외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o (AI 검색 요약) 통합검색 시 인공지능이 요약한 검색 결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이용자가 방대한 자료 속에서 필요한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o (AI 영문 누리집) DMZ를 해외 이용자와 연구자에게도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국문 누리집 그대로 AI 기반 변환하는 영문 누리집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국가별 이용 수요를 고려하여 제공 언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o 이 밖에도 DMZ 장소 안내와 가상체험을 담은 '둘러보기', DMZ 탐방·행사 안내를 제공하는 '소식광장' 등에서 행사 및 장소 정보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통일부 평화교류실 홍진석 실장은 "「DMZ 포털」이 평화와 생태의 공간인 DMZ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통일부는 「DMZ 포털」의 대국민 공식 개통과 함께, 정전협정 체결 73년 계기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이용을 홍보하기 위해 「우리들의 DMZ」(Inside DMZ: UNBOXING)를 개최한다.
o 이번 행사는 2026년 7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정부서울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정부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이 함께 운영한다.
□ 첫날인 27일에는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하는 통일부 장관과 접경지역 지자체장들*이 함께해 「DMZ 포털」의 공식 서비스 개시를 알리는 오픈 세리머니가 개최된다.
* 인천광역시장, 경기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고성군수(회장), 연천군수(부회장), 옹진군수, 강화군수, 파주시장, 김포시장, 철원군수, 화천군수, 양구군수, 인제군수)
o 아울러, 국민들이 DMZ의 역사, 생태, 문화유산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 콘텐츠인 DMZ 빅게임 「DMZ Archive: DMZ를 기록하는 방법」도 운영된다.
o 27일 첫선을 보이는 DMZ 빅게임은, 7월 29일(수) 오두산통일전망대, 경기권통일플러스센터에 상설 설치 및 '제7회 접경지역의 날' 행사*와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등 순회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기관, 학교, 군부대 및 행사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며, DMZ 인식 및 이해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7.29. 오후 강원대학교 춘천갬퍼스 미래도서관 정강홀, 제7회 DMZ와 접경지역의 날 및 한국DMZ접경지역학회 세미나
o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소속 10개 시·군이 참여하여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o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협력하여 「DMZ 평화의 길」을 포함한 대한민국 코리아둘레길 전반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부스가 양일간 운영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o 이번 행사는 국정과제 118번의 'DMZ 국제 생태·평화관광 협력지구 개발' 추진을 위해, DMZ 평화적 이용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계획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