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을 기업투자 활성화 전진기지로 만든다"
- 한성숙 총리, 취임 후 첫 전북 방문, 새만금을 찾아 기업 애로사항 청취
- 현대차 투자를 계기로 피지컬 AI,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방안 논의
□ 한성숙 국무총리는 7.24일(금) 취임 후 전북 첫 방문지인 새만금을 찾아 새만금 입주기업과 피지컬AI 관련기업 및 전문가, 정부부처 및 전북자치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투자활성화 기업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애로사항 청취와 새만금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새만금투자기업) 현대차 사장 서강현, 전무 최서호, 두산퓨얼셀 대표 윤재동, OCISE 대표 김원현, PKC 대표 윤해구, 천보비엘에스 대표 김현호, 이피캠텍 부사장 이호상
(피지컬AI기업·전문가) DH오토리드 대표 이석근, 대승정밀 대표 김장송,
전북대 교수 김순태(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장)
(정부관계자) 산업부차관 문신학, 기후부2차관 이호현, 새만금청장 문성요, 과기정통부인공지능정책실장 김경만, 국토부국토도시실장 정의경, 전북자치도지사 이원택
ㅇ 이번 간담회는 새만금 투자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애로사항 등을 해소하고, 현대차 투자를 계기로 한 피지컬 AI,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한 총리는 모두 발언에서 "기회의 땅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광활한 새만금을 보니 무한한 가능성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ㅇ "과거에는 새만금을 두고 기대는 크지만 진척이 더디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ㅇ "지금은 이차전지와 첨단소재뿐 아니라 최근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가 발표되면서 로봇, AI, 수소 및 재생에너지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전략산업 거점으로서의 큰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 간담회에서는 새만금청의 '새만금 개발현황과 기업지원 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현대차에서는 '새만금 투자계획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였다.
ㅇ 또한, 새만금에 새롭게 시작되는 첨단전략산업과 관련하여 과기정통부는 '피지컬 AI 정부지원방안'을, 산업부는 '로봇산업 생태계 육성 지원방안'에 대한 정부 정책방향을 소개하였다.
ㅇ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입주기업들은 인허가 절차 개선, 산업기반시설 확충,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 지원 확대 등 투자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정책건의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였다.
□ 정부는 새만금이 대한민국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라는 인식 아래 과감한 정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ㅇ 이를 위해 2050년까지의 장기 계획 대신 향후 10년간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으로 새만금 기본계획(MP) 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며,
ㅇ 현대차그룹 투자계획 발표 직후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새만금·전북 대혁신 TF(총리주재)를 중심으로 정부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하여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후속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 한 총리는 "기업이 투자하면 정부가 함께 뛰고, 지역이 성장하면 대한민국이 함께 성장한다는 자세로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ㅇ "AI가 좋은 데이터가 있어야 정확한 답을 내놓듯, 정부 정책도 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어야 향후 정책 성과도 담보할 수 있다"며,
ㅇ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새만금 정책 방안 마련과 현대차 투자를 조기에 가시화하는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한 총리는 추가 발언을 통해 "현대차그룹에서 투자하게 될 9조원은 새만금이 가야할 방향의 시작이고 얼마나 성장할지는 가늠하기 어렵다"며,
ㅇ "얼마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앞으로 기업의 투자규모가 몇배, 몇십배가 될지는 여기 있는 저와 여러분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로 말했다.
□ 간담회 이후에는 현대차 투자예정지인 새만금 산단 7공구를 방문하여 산업단지 조성현황과 향후 개발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ㅇ 정부는 이번 현장 간담회를 계기로 새만금청, 전북자치도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현대차 새만금 투자가 조기에 가시화되도록 지원하고,
ㅇ 새만금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을 넘어 이차전지·AI·로봇·수소 및 재생에너지 첨단전략산업이 집적된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