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AI 기술과 산림 빅데이터를 접목해 산림 정책 및 현장의 핵심 과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림과학 전반에 AI 기술 활용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111개 출품작이 접수되었고 전국 41개 대학교와 33개 기관·기업 등 총 259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기획 부문 2개 팀 ▲현안 해결 및 서비스 창출 부문 5개 팀으로 총 7개 팀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산림재난, 산림휴양복지, 산림경영, 생태환경 등 다방면에서 AI와 산림 데이터를 연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대상(AI서비스창출상)에는 '산주 맞춤형 산림경영 의사결정 지원'을 주제로 한 2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은 "이번 대회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최신 AI 기술이 결합하여 산림 현안 해결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단초가 되어 실제 산림 연구와 정책, 그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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