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보도자료] 개인정보 변경 시 금융고객정보 연계 개선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개명·주민등록번호 변경 시, 금융회사마다 찾아가야 하나요?'금융회사 1회 방문'으로 고객 변경정보 연계 추진


- 박용진 규제합리화委 부위원장, 개인정보 변경 시 금융정보 연계 필요성 제안


- 행안부, 개명·주민등록번호 변경정보 제공 범위 확대


- 금융위·금감원, 신용정보원 시스템을 활용해 금융회사 간 변경정보 연계


- 금융권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 전산시스템 개발・연계 후 '27년 상반기 내 시행 예정


【관련 국정과제】 19. 민생·안전과 공정·상생을 위한 규제 합리화






□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박용진)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 금융감독원(원장 이찬진)은 성명·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변경 시 국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금융회사 1회 방문만으로 변경된 정보가 다른 금융회사로 연계·반영 되도록 관련 시스템 등을 개편하기로 했다.




□ 개인정보 유출, 명의도용 피해 등으로 개명 및 주민등록번호 변경 사례가 증가*함에도, 금융소비자는 변경된 정보를 반영하기 위해 일일이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 2024년 기준, ▴개명 허가 건수 84,290건(출처: 2025 사법연감)▴주민등록번호 변경 인용 건수 1,225건(출처: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누리집)




□ 관계기관은 기관 간 정보연계를 통해 한 번의 절차로 여러 금융회사에 변경정보가 반영될 수 있도록 금융권 정보연계 체계를 개선한다.




ㅇ 이번 과제는 다수 기관을 개별 방문해야 하는 국민의 불편과, 기관 간 필요한 정보가 연계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을 토대로 한 규제합리화위원회 박용진 부위원장의 제안으로 추진되었다.




□ 우선 행정안전부는 금융권에 제공하는 개인정보 변경정보의 범위를 확대해 금융회사가 변경된 정보와 기존의 고객정보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


ㅇ 현재 행정안전부는 한국신용정보원에 주민등록번호 변경 여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개명, 생년월일, 성별 및 주민등록번호의 변경 전·후 상세정보까지 제공을 확대한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한국신용정보원에 모인 변경정보를 금융회사에 일괄 공유·반영하는 "정보 연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ㅇ이에 따라 개인정보 변경자가 거래 금융회사 가운데 한 곳에 방문하여 변경 사실을 알리고 개인정보 제공·활용에 동의하면, 한국신용정보원은 정보 검증 후 다음 날(D+1) 다른 금융회사에 해당 정보를 일괄 제공하며, 각 금융회사는 제공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자사의 고객정보를 갱신한다.




<정보 연계 시스템 절차도>



신원변동 당사자




금융회사/신정원



신정원




他금융회사









① 금융회사 방문 및 동의서 작성



②변동 정보 등록 및 검증




③ 他금융회사에 정보공유(D+1)



④ 고객정보 갱신






ㅇ다만, 금융회사의 고객정보가 자동 갱신되더라도, 인증서·OTP 등 본인 확인 수단은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개인정보 변경자가 직접 재발급받아야 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아울러, 제도가 개선되더라도 국민이 그 내용을 알지 못하면 실질적 체감으로 이어지기 어려운 만큼, 개명 및 주민등록번호 변경 후 국민이 해야 할 후속조치에 대해서도 안내를 강화한다.




ㅇ 개명 신고 시, 신고서 하단에 절취형 안내문을 제공하고,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팝업·배너형 안내를 게시하여 개인정보 변경시 국민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ㅇ 주민등록번호 변경의 경우에도 변경신청서·결정통지서 및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누리집의 내용을 보강하여 신청인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 개선사항은 금융권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과 전산시스템 개발·연계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내 시행될 예정이다.




ㅇ 관계기관은 향후 시스템 구축 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새로운 개선 수요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ㅇ 이번 개선조치를 통해 개명 및 주민등록번호 변경 후 일반 국민들의 금융거래 번거로움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앞으로도 규제합리화위원회는 일상 생활 속 불필요한 절차와 부담을 세심하게 살피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합리화 방안을 적극 발굴·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개인 변경정보 금융회사 반영을 위한 대국민 절차 안내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