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배우러 오는, 주민자치 핫플 금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발달장애 맞춤, 전통체험 ‘완전가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서구, 강북횡단선 추진 회의…“강서에 정거장 3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시립대 옆 전농동, 최고35층 ‘신통’ 할지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2027년 국방예산 정부안, 70조원 첫 돌파, 역대 최대폭 인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27년 국방예산 정부안, 70조원 첫 돌파, 역대 최대폭 인상

□ 정부는 2027년 국방예산 정부안을 전년 대비 8.2% 증가한 73조 2,777억 원으로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하였습니다.

ㅇ2027년 국방예산은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여 우리 군의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병력 중심에서 첨단기술 중심의 군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특히, 전작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능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KF-21·핵추진잠수함 등 자주국방 핵심전력을 확충하는 한편,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한 미래 병력구조 개편을 추진합니다.

ㅇ아울러, AI·유무인 복합체계 중심의 전력구조로 전환, 공격형 드론 확충 및 대드론 방어체계 구축 등 드론·대드론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합니다.

□ 부문별로는 전력운영 부문 전년 대비 5.9% 증가한 50조 416억 원, 방위력개선 부문 전년 대비 13.8% 증가한 22조 7,112억 원, 병무행정 부문 전년 대비 1.4% 증가한 5,24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 방위력개선 부문은 역대 최대폭(약 2.8조원) 증가

□ 2027년 국방예산 중점 투자사업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우리 군이 스스로 국가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자주국방 역량을 확충하고 전작권 전환 이후 한국군 주도의 연합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능력을 조기에 확보합니다.

▴ 전작권 전환 및 자주국방 예산 34.9% 증가 ('26) 9조 222억원 → ('27) 12조 1,744억원

∙한국군 주도 연합방위작전을 위해 공지통신무전기를 성능개량하고 연합구성군사령부의 전시 군사정보유통체계를 신규 구축하는 등 연합작전 지휘능력을 향상합니다.
∙중고도정찰용 무인항공기(MUAV)와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를 조기에 전력화하여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합니다.
∙아울러, KF-21 최초양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후속 양산도 추진하여 우리 군의 독자적인 방위역량을 확충하고, 핵추진 잠수함 사업에 착수하여 우리의 기술과 전력을 기반으로 한 자주국방의 토대를 더욱 강화합니다.


② 병역자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역은 전투임무에 집중하고, 예비전력과 민간역량을 적극 활용하는 효율적인 군 인력구조로 전환을 추진합니다.

▴ 상비예비군 확대 ('26) 3,700명 → ('27) 7,000명
▴ 예비군훈련 보상비 인상 ('26) 688억원 → ('27) 903억원
* 동원Ⅰ형 9.5만원 → 13만원 / 동원Ⅱ형 5만원 → 7만원

∙상비예비군을 3,700명에서 7,000명으로 확대하여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고, 평시부터 숙련된 예비전력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합니다.
∙예비군훈련 보상비를 인상하고, 과학화 동원훈련장을 신규 구축하는 한편 훈련 중 민간 의료인력 등을 활용한 의무지원을 도입하여 예비군의 훈련여건과 경제적 보상을 함께 개선합니다.
∙또한, GOP대대 부대종합관리, 민통초소 운영 및 주둔지 경비 등 비전투분야에 민간인력 활용을 시범 도입하여 현역 장병이 본연의 전투임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③ AI와 유·무인 복합체계를 활용하는 첨단 전력으로 전환합니다.

▴ AI·유무인 복합체계 예산 55.5% 증가 ('26) 4,968억원 → ('27) 7,727억원
- 수송·주둔지 경계·위험물 취급 등 피지컬 AI 실증 신설 (신규430억원)

∙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성능개량, 중요시설 경계시스템을 강화하고, 무인지상감시센서를 신규 도입하여 AI와 무인체계를 활용한 경계역량을 고도화합니다.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수중자율기뢰탐색체를 차질 없이 전력화하고, 전투용 무인수상정(연구개발), 다족보행로봇 등 장병을 대신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전력을 지속 확충합니다.
∙또한, 수송·주둔지 경계·위험물 취급 등 병력절감 효과가 큰 분야에는 피지컬 AI 실증사업을 추진하여 국방 분야의 AI 전환을 가속화합니다.


④ 드론을 우리 군의 주요 전투수단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드론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어체계를 강화합니다.

▴드론/대드론 역량강화 예산 18.8% 증가 ('26) 6,788억원→('27) 8,061억원
-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여건 조성('26) 296억원→('27) 771억원

∙군집드론 연구개발에 착수하고, 중거리 자폭드론, 분대급 소형 대인 자폭드론, 소형공격드론 등 정찰·감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무에 활용할 수 있는 드론 전력을 확충합니다.
∙접적지역 대드론 통합체계, 레이저대공무기 Block-Ⅰ 투자를 확대하고, 이동형 레이저대공무기 Block-Ⅱ 연구개발에도 신규 착수하여 레이저 등 첨단기술 기반의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드론 방어체계를 강화합니다.
∙현역과 예비군의 드론 운용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용 상용드론을 확대하고, 드론 교육훈련 시뮬레이터와 대드론 장비 등을 새롭게 도입하여 전 장병의 드론 운용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합니다.
∙또한, 품질이 보장되는 드론의 신속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형 드론인증제도(K-Blue UAS) 신설을 추진합니다.

□ 정부는 이와 같은 핵심 전력분야에 대한 투자와 함께 장병 복무여건 개선, 미래 국방기술 확보와 방위산업 육성 등 국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도 확대합니다.


⑤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간부 처우와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병사에 대한 복지를 강화합니다.

▴ 초급간부 처우개선율 5.9% 반영(하사 1호봉 기준 월 300만원 수준)
▴ 부사관 단기복무장려금 인상 ('26) 1,000만원 → ('27) 1,200만원
▴ 단기복무 임관 부사관 적금 매칭지원금 신설(월 최대 30만원, 3년 지원)
▴ 영외 거주간부 급식비 ('26) 월 13.7만원 → ('27) 16만원
▴ 병 단체 상해보험 신규 도입 (신규69억원)

∙중·소위 및 중·하사 기본급 처우개선율을 5.9% 반영하여 하사 1호봉 기준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합니다.
∙부사관 단기복무장려금을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인상하고, 부사관 임관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 원을 3년간 지원하는 단기복무부사관 적금 매칭 지원금을 신설합니다.
∙군 간부 전세자금 이자지원은 간부숙소 미입주자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기준단가를 인상하여 간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합니다.
∙노후 관사·간부숙소 개선과 부족숙소 확보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영외거주 간부 급식비를 월 16만 원으로 인상하는 등 일상적인 복무여건도 개선합니다.
∙그간 일선 간부들이 직접 수행한 자살·도박 예방, 인권 등 장병 대상 법정의무교육을 민간 전문강사에 위탁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간부들의 교육 준비·운영 부담을 줄여 본연의 임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병사에 대해서는 복무기간 중 발생한 상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병 단체 상해보험을 신규 도입합니다.


⑥ 기술주권 확보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국방기술 투자를 확대합니다.

▴ 국방반도체 기술개발 신규 투자 (신규565억원)
▴ 한국형 첨단항공추진체계 기술 개발 투자 확대 (신규90억원)
▴ 고출력 레이저 기반 하드킬 기술 확보 (신규121억원)

∙AI 무기체계의 성능을 결정하고 미래전의 승패를 좌우할 핵심 반도체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해 국방반도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합니다.
∙유·무인 복합체계에 활용되는 첨단항공추진체계 기술개발에 착수하여 향후 항공전력의 핵심기술을 국내에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레이저·양자 등 미래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첨단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하여 미래 국방기술의 경쟁력과 기술자립 역량을 강화합니다.


⑦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합니다.

▴ K-방산스타트업 육성 ('26) 54억원 → ('27) 124억원
▴ 방산혁신기업 ('26) 659억원 → ('27) 758억원
▴ 중소기업 기술 軍 실증시험 지원사업 ('26) 70억원 → ('27) 170억원
▴ 중소기업 수출 패키지 지원 ('26) 512억원 → ('27) 627억원

∙우수한 민간기술이 국방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방산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합니다.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기술의 성능을 실제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증시험 지원을 확대하여 피지컬 AI 등 민간 혁신기술의 국방 적용을 촉진합니다.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지원도 확대하여 기술개발–실증–군 활용–수출로 이어지는 방산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합니다.


⑧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병역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게 병역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국민체감형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생성형 AI 챗봇 도입으로 맞춤형 병무상담·민원안내 강화 (신규19억원)
▴병무청 동원훈련 업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신규14억원)
▴입영·소집 입국 항공여비 지급 (신규6억원)

∙생성형 AI 챗봇을 도입하여, 병역의무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병무상담과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방부와 병무청으로 이원화된 예비군 동원훈련 행정업무의 병무청 일원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국외 병역의무자가 입영(소집)을 위해 입국하는 경우 항공여비를 지원함으로써 재외국민의 병역이행 지원체계를 강화합니다.

□ 정부는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2027년 국방예산 정부안에 담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협조해 나가겠습니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정비사업·AI 행정

복지국 확대해 더 촘촘한 돌봄

서대문, 414억 추경… 돌봄·안전 챙긴다

돌봄 160억·생활안전 54억 배분

‘헌법도시’ 영등포, 아테네식 민회 통한 직접민주주

주민토론으로 내년 아젠다 결정 조유진 구청장 “국민주권 완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