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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주 서울시의원 “개봉·고척 골목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사업 선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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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지역구 3개 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각 3000만원 지원확정
“일회성 행사 넘어 디지털 결제 기반 확충과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 활성화위해 역할 다 할 것”


질의하는 김미주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김미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구로구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개봉중앙골목형상점가, 고척골목시장상점가, 고척근린시장 등 3곳은 각각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번 지원은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층 등 신규 고객을 전통시장과 골목상점으로 유입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테마형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무대 공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동네 숨은 맛집 발굴, 골목 팝업존, 감성 야간 경관 조성 등 세대별 취향을 저격하는 자율 선택형 맞춤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또한 서울페이, 공공배달앱, 디지털온누리상품권 등 디지털 기반 결제 활성화로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구로구 골목상권만의 독창적인 매력이 이번 사업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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