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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성가족재단, 이천 신청사 이전…8번째 공공기관 이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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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 AI가 못 하는 영역 잘해달라”


28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식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성수석 이천시장, 김윤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이천시 신청사로 완전 이전했다. 2021년 5월 발표한 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른 것으로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에 이어 8번째로 이전을 마친 기관이 됐다.

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여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AI 시대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을 남겨둬야 하는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모성의 영역이다. 늘 바쁜 엄마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곁을 주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그 중요성을 알았다”며 “돌봄이나 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이다.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연면적 3,258㎡(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청사에 다양한 도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및 정책 세미나를 운영할 수 있는 대회의실과 유관 기관 또는 시군 대상 권역별 협력 사업을 위한 각종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이천 이전을 통해 연구와 정책 개발, 교육, 네트워크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가족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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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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